“사순 제 4주일에 앞선 금요일과 토요일에 거행되는
주님을 위한 24시간은 모든 교구에서 널리 시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젊은이들을 포함한 많은 이들이 고해성사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흔히 고해성사를 통하여 주님께로 돌아가는 길,
열심히 기도하며 살아가는 길,
삶의 의미를 되찾는 길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 2016년 자비의 특별 희년 선포 칙서
“자비의 얼굴” 17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