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상징인 십자가를 온 세상 방방곡곡으로 나르십시오."라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응답하여 젊은이들은 지난 40여년간 WYD 십자가와 함께 온 세상을 순례하였습니다. 지난 2024년 11월 24일 WYD 십자가를 전해 받은 서울 젊은이들도 온 세상 방방곡곡으로 십자가를 나를 것입니다.
"사랑하는 한국 청년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아시아에서 십자가를 지고 다니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선포하십시오!"
"사랑하는 한국 청년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아시아에서 십자가를 지고 다니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선포하십시오!"
2024년 11월 24일 상징물 전달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