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프란치스코 교황, 리스본 세계청년대회 폐막 미사에서 다음 여정을 대한민국 서울로 발표8월 22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기자 간담회 개최9월 27일
‘2027 WYD 조직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 신설12월 14일
‘2027 서울 WYD 지역 조직위원회 (L.O.C) – 1단계’ 신설1월 25일
기초연구팀 출범. 청년, 장년, 수도자, 사제들로 구성된 기초연구팀이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2월 14일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묵주기도 10억단 바치기 운동’ 시작3월 14일
신임 이경상 바오로 주교를 지역조직위원회의 총괄 코디네이터 주교로 임명4월 4일
기초연구팀 교구장과의 만남, 중간 과정에서 경험들을 교구장과 공유4월 13일
지역조직위원회 사무국 사무실 축복식5월 3, 16, 30일
WYD사목을 위한 교구 사제 포럼 개최5월 23~28일
로마에서 열린 국제 청소년 사목 회의에서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와 협약 등을 진행6월 22일
기초연구팀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룹별 결과물 봉헌식 거행6월 28일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자 ‘청년 토크콘서트 Camp at the Cathedral’ 개최7월 12일
재단법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7월 28일
대회 3년을 앞두고 명동대성당에서 발대식 및 발대미사 거행9월 24일
교황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40차, 제41차 세계 젊은이의 날 주제성구 및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로고 발표10월 6일
'1004 프로젝트' 지구 '청년 공동체 미사'와 '주교와의 대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