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발자취

2023년
  • 8월 6일

    프란치스코 교황, 리스본 세계청년대회 폐막 미사에서 다음 여정을 대한민국 서울로 발표
  • 8월 22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기자 간담회 개최
  • 9월 27일

    ‘2027 WYD 조직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 신설
  • 12월 14일

    ‘2027 서울 WYD 지역 조직위원회 (L.O.C) – 1단계’ 신설
2024년
기초연구팀 출범 현장
묵주기도 10억단 바치기 운동 시작
신임 이경상 바오로 주교를 지역조직위원회의 총괄 코디네이터 주교로 임명 서명하는 신부
지역조직위원회 사무국 사무실 축복식
청년 토크콘서트 Camp at the Cathedral 현장 모습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발대식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주제성구 및 로고 발표 기자회견 현장 모습
1004 프로젝트 지구 청년 공동체 미사와 주교와의 대화 시작
  • 1월 25일

    기초연구팀 출범. 청년, 장년, 수도자, 사제들로 구성된 기초연구팀이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
    “한국 천주교 청소년 사목 지침서”를 읽고 묵상하며 성령안에서의 대화를 통해 WYD사목의 방향을 논의
  • 2월 14일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묵주기도 10억단 바치기 운동’ 시작
  • 3월 14일

    신임 이경상 바오로 주교를 지역조직위원회의 총괄 코디네이터 주교로 임명
  • 4월 4일

    기초연구팀 교구장과의 만남, 중간 과정에서 경험들을 교구장과 공유
  • 4월 13일

    지역조직위원회 사무국 사무실 축복식
  • 5월 3, 16, 30일

    WYD사목을 위한 교구 사제 포럼 개최
  • 5월 23~28일

    로마에서 열린 국제 청소년 사목 회의에서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와 협약 등을 진행
  • 6월 22일

    기초연구팀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룹별 결과물 봉헌식 거행
  • 6월 28일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자 ‘청년 토크콘서트 Camp at the Cathedral’ 개최
  • 7월 12일

    재단법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 7월 28일

    대회 3년을 앞두고 명동대성당에서 발대식 및 발대미사 거행
  • 9월 24일

    교황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40차, 제41차 세계 젊은이의 날 주제성구 및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로고 발표
  • 10월 6일

    '1004 프로젝트' 지구 '청년 공동체 미사'와 '주교와의 대화' 시작